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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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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가시산호Acanthogorgia gracillima Kükenthal, 1909
군체는 일평면상으로 분지한다. 갈색인 골축은 각질로 되어 있다. 군체의 크기는 일반적으로 30cm 내외이다. 폴립은 가지의 모든 방향으로 나 있고, 길이는 2~4mm 정도이다. 화관 골편은 폴립 머리 위로 강하게 돌출하여 있다. 군체는 밝은 주황색이나, 알코올에 고정하면 갈색이다. 수심 10~30m 암벽이나 바위에 부착하여 서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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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 10~30m 범위의 암반 면에 부착하며, 무리지지 않고 개체 수준에서 드물게 발견 된다.
[1]
군체는 1평면을 이루지 않으며 기부에서부터 가지가 갈라져 나오며, 가지는 굵고 다소 구불거리지만 길게 뻗어 있다. 폴립은 가지 전체에 돋아나고, 폴립 자루가 길어서 수축해도 폴립이 악부로 모두 들어가지 못한다. 체색은 가지와 폴립 모두 주황색을 띠는 진노랑색이다. 높이는 약 10~20 cm(또는 그 이상) 정도이다.
[2]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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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지귀도, 서귀포, 문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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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해양생물자원 인벤토리 남해 및 제주권역(2018년)
[2]. 해양수산생명자원 인벤토리 Ⅰ(2019년)
참고문헌
宋浚任(1975) 韓國産 산호蟲類의 分類에 關하여. 이화여자대학교
경제적가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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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조경, 문화·관광 | 산업 소재 | 식용 | 약용 | 환경식재로 활용 |
2 | 2 | 3 | 3 |
생태적가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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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보호종 | 개체(군)수 | 생육/서식환경 특이성 | 분포 특성 | 서직지내 생태적 역할 |
2 | 3 | 1 | 3 |
학술적가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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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개발 및 생명공학연구 필요성 | 전통지식 연계성 | 유전적 특성 | 지식재산권 | 한국고유성 |
2 | 2 | 2 |
NCBI (Acanthogorgia gracillima)
COI
염기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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